경남에너지,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2013-11-18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11월13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08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포장인 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대강당에서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연욱 사장은 “자연재해 및 재난으로 희생당하는 취약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 지원활동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