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2013-11-0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4일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경철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재난구조협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회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가스레인지 및 보일러사용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예방 등 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 및 홍보물을 배포하며 자율안전을 계도했다. 회사는 매월4일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의식 고취와 사고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