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행복기업 투어
2013-11-04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1일 지역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기업 투어를 가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회사현황과 채용 관련 설명, 그리고 기업의 생산시설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실직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부에서 기업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초청해 생생한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설명도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충식 대표는 “청소년들이 기업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