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 임직원 및 가족 60명은 10월5일 정읍신문사가 주최하는 ‘정읍단풍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임직원 및 가족은 5Km, 10Km 코스를 완주해 5Km 단체 3위를 차지했으며 행사장 질서유지와 자원봉사까지 펼쳐 정읍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조세진 경영지원본부장은 “마라톤 대회로 구성원간의 열린 소통의 기회가 더욱 많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 참가해 소통 활성화를 통한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