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9월13일 688,900시간 무재해 목표를 달성해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회사는 2008년 9월부터 무재해 1배수를 시작으로 지난 7월17일까지 업무와 관련 안전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4배수 달성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모두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는 보다 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무재해 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