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9월11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익산 창인시장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캠페인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재난구조협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80여명이 참여해 창인 재래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재난, 가스사고예방 및 가스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자율안전의식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