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6월26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도원으로부터 16년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인증패를 받았다.
회사는 지난 1997년1월16일 무재해를 개시해 2013년6월6일까지 햇수로 무려 16년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14배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무재해 인증패 수여식에 이어 충북지도원 나종일 원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은 누가 지키나!'의 주제로 안전 특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