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2013-06-03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31일부터 1박2일간 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포 관광지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아빠 어디가자’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간 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경구 대리는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함께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웅포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민충식 대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