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혼자먹는 밥상 지원사업' 협약 체결
2013-05-27
인천도시가스(대표 정진혁)는 5월23일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빈곤 아동의 영양을 증진하는 ‘혼자먹는 밥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1700만원 규모의 비용을 지역내 빈곤 아동들의 영양을 증진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김광재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지역내 아동들을 돕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