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어린이 초청 '축구 한마당'
2013-05-14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익산시 어린이들을 초청해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익산축구공원에서 ‘축구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패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기 후 익산의 한 식당에서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함께 5월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깜짝파티도 마련됐다. 윤성현 고객서비스팀장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뛰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며 “이 나라의 꿈나무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씩씩하고 밝게 자라서 이 나라의 희망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