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 박진도)는 5월8일 노원구청에서 실시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참가했다. 노원구청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노원구청,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등 유관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협조체계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기록적 강수량으로 중랑천 범람 및 공릉동 침수에 따른 도상훈련으로 참석자간 토론형 훈련을 통해 주민대피, 인명구조, 이재민구호, 응급복구 등 복합재난상황에 대한 통합적 대응능력 향상방안을 모색했다. 회사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대응 능력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데 한층 더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