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지역문화 예술단체 지원
2013-05-08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5월7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연극단체인 극단 ‘객석과 무대'와 3년 연속 메세나 결연을 맺고 지역문화 예술단체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예술단체는 안정적인 활동 보장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매진해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만호 부사장은 “앞으로도 경남도내 각종 문화예술단체에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경남의 대표적 향토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민들의 문화적인 접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