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4월24일 회사 SUPEX 홀에서 서비스센터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과 함께 올해 5월부터 도입될 ‘스마트 3.0’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 3.0’은 앞으로 검침, 안전점검, 민원처리, 계량기 교체 등에 활용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피콜과 업무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을 하는 등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