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4월23일 회사 SUPEX 홀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와 '따뜻한 전북 Energy Society'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지역의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기업인 전북에너지와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에너지절약과 사회공헌 상호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민충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