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가 종합상황실을 최신식 설비로 구축했다.
회사는 4월16일 최신 원격감시설비인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 재구축을 완료하고 상황실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민충식 대표는 “기존 상황실이 너무 열악해서 안타까웠는데 상황실 증축과 시스템 재구축으로 안전관리 고도화가 실현돼 너무 기쁘다”며 “넓고 쾌적해진 상황실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4無(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 달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