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안전의 날 행사
2013-04-10
예스코(대표 노중석)는 4월9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업무에 있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안전유공 사원 및 협력업체 우수모니터 요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어진 안전의 날 영상 상영후에는 안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굴착 모니터요원을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에는 전임직원이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한 후 떡 커팅식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에 도입한 ‘안전관리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서울, 경기지사의 안전팀 직원들과 아이패드로 현장모습을 실시간 시연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중석 대표는 “예스코가 창립 32주년이란 긴 역사 동안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투철한 안전의식 때문이며 안전 유지에 모든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섬ㆍ행ㆍ배를 실천하며 전통을 바탕으로 해 항상 새로움을 갖추어 나가는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