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공동주택 안전점검
2013-04-05
영남에너지(구미대표 조성대)는 4월4일 상주지역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상주지역 공동주택은 대부분 보일러시설이 노후화 되고 가스안전문화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개별 세대를 방문해 가스사용시설을 점검하고 가스안전사용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노후보일러시설로 인한 질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스누출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