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 C-Cube운동으로 원가절감
2013-03-28
대륜E&S(대표 박진도)가 안전관리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C-Cube운동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동절기 굴착통제로 인한 현장업무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많은 성과를 거뒀다. 1분기 주요 안전관리실적 중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구조물 밸브의 플랜지 부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가스누출 발견 및 조치’ 61건을 시행했다. 또한 동절기 기간 중 노후아파트 및 학교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으로 ‘사용시설 가스누출 발견 및 현장조치’도 210건에 달했다. 그 밖에 주요 실적으로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제안’이 16건 제출됐으며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따른 ‘원가절감’ 1억2900만원, ‘부정확한 배관 위치발견 및 조치 38건’ 등 안전관리 활동 등에 있어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박진도 대표는 실적 우수자 시상식에서 “올해 목표인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해 C-CUBE운동을 통한 업무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