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3월21일 사내 SUPEX 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해 발생한 가스사고사례 분석내용을 공유하고 공사현장에서 반드시 착용해야 할 안전장구(안전모, 안전화, 안전대)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1분기 제안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민충식 대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의와 혁신으로 제안과 업무개선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더욱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초심을 잃지 말고 전 구성원이 안전관리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로 4無(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 달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