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CNG차량 안전점검
2013-03-22
영남에너지(구미대표 조성대)는 3월4일부터 구미시 선기동에 위치한 CNG 충전소에서 CNG차량(194대)의 연료 주입구 부분에 설치된 시동 안전장치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9대의 노후화 장치를 개선했다. 차량 노후화로 인한 안전장치 작동불량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CNG 차량 운전기사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