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1분기 안전회의
2013-03-21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3월20일 본사 SUPEX 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전사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가스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고, 밀폐공간 안전작업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최근 안전작업 미준수로 인한 대형사고에 대해 구성원들에게 안전의식을 다시 심어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제안 및 아차사고의 심사와 포상업무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다. 손동식 대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기본적인 임무라 생각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