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가스사고예방 안전 강화
2013-03-08
영남에너지(구미대표 조성대)는 3월부터 공급권역 광역화에 따른 공휴일 안전관리 및 비상사태시 신속한 초동조치 강화를 위해 당직제도 변경 등 비상대응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2012년 청도군, 상주시 도시가스 공급확대에 따른 가스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출동, 순회점검, 야간 민원처리 및 특정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분야로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무사고 실현을 위한 각종 안전관리제도의 재정비 및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