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기원제
2013-02-2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2월23일 익산시 금마면 신룡리 미륵산 정상에서 4無(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 달성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날 내린 비로 지면이 미끄러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을 기원했다. 김종권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은 “집단에너지와 도시가스 간의 물리적, 화학적인 결합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힘쓰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