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자매결연학교 우수학생 포상
2013-02-08
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2월7일 1사1교 자매결연을 맺은 신광중학교를 방문, 졸업생 가운데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회사는 지역내 학생 수가 적고 교육여건이 어려워 관심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신광중학교와 1사 교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졸업식에 참석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학생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인 구성원 중에도 신광중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있어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