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 E&S(대표 박진도)는 2월6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부근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대륜 E&S 임직원, LP가스업체 대표 등은 캠페인을 통해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요령을 계도하고 가스안전사용 방법이 소개된 홍보전단과 홍보용품을 배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