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월29일 회사 SUPEX 홀에서 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1차 경영현황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공유하고 중장기 경영계획인 3rd To-be 모델의 방향성 업데이트 및 2012년 SK 컬쳐 서베이 결과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충식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구성원이 긍정적 패기로 똘똘 뭉친 결과 경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구성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금년에도 ‘마부정제’의 자세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