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도보순회 안전점검
2013-01-09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월4일 ‘자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도보순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 신동, 남중동, 모현동 등에 있는 공급배관 주위 지반침하여부, 굴착공사장 주변, 입상배관 부식 상태, 라인마크 및 테스트박스 유실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압설비의 지반침하 여부 및 가스누출 점검 등을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적의 안전관리시스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며 “예방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 달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