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무재해 12배수 달성
2012-12-18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2월14일 무재해 12배수(218,400시간)를 달성했다. 지난 1998년 1월13일부터 실시한 무재해 운동은 전임직원들이 솔선수범 안전관리에 참여하고 다양한 안전활동을 통해 사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 특히 사업장 별로 무재해 달성을 위한 위험 예지훈련과 안전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고 전공급지역에 대한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예방안전에 주력하고 있다. 민충식 대표는 “무재해 12배수 달성은 전 구성원 개개인이 재해 없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평소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