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집단에너지사업 원가개선 회의
2012-11-2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22일 집단에너지사업장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원가개선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집단에너지사업 주요 재무실적을 검토하고 전력∙증기∙온수 판매실적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심재의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은 “주어진 정보를 한가지 방안으로만 생각치 말고 다방면으로 분석하는 사고가 필요하다”라며 “내 외부 경영환경 파악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