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익산보석마라톤 대회 참가
2012-11-13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11일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익산보석마라톤 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가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익산시청 소속 김지연 선수와 함께 한 이번 대회에서 직원 및 가족들은 궂은 날씨에도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조세진 본부장은 “지역사회 행사 참여를 통해 익산시민들과 직접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대회에서 최다참가클럽 1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