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0월25일 익산시 인화동 소재의 한 연회장에서 멘토링 활동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의 전인적 발전과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멘토링 제도는 민충식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17명, 해당 사업본부장 등 35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진행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민충식 대표는 “업무적인 멘토링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멘토링을 통해 전북ES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 신입사원은 “멘토와 함께 취미생활 등을 함께 하고 선물해 주신 책을 읽은 뒤 소감을 나누는 등 많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