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제52회 국가기술자격 기능장 검정'에서 가스기능장 구양호씨, 배관기능장 정경구씨 등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49회 2명, 50회 5명, 51회 3명 등 매년 꾸준히 기능장 합격자를 배출하며 현재까지 총 총 13명의 기능장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마에스터 육성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자기계발 지원과 환경조성 노력의 성과로 보여진다.
정규직원 대비 14%의 높은 기능장 보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는 평소 다양한 재해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