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0월18일 집단에너지 2층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원가개선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단에너지사업 주요 재무실적과 더불어 전력∙증기∙온수 판매 현황 등을 공유했다.
심재의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시설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수요처 동향 파악을 통한 판매량 증대 방안을 강구하고 원료탄 적정 가격 분석을 통해 원가 개선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