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외국어 역량 강화 '성과'
2012-10-1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외국어 역량 강화에 앞장선 결과 10월8일 중국어 자격증(新HSK) 3급에 5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는 지속적인 구성원 역량개발 프로그램 시행과 지원 등 환경조성 노력으로 新HSK 4급 3명, 新HSK 3급 7명 등 현재까지 10명의 중국어 자격증 소유자를 배출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