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 박진도)는 9월19일 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C-Cube(씨-큐브) 운동’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임직원들의 참신하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회사 업무에 접목시키는 ‘제안 7건’이 제출됐다.
또한 부정확한 배관 위치 발견 및 조치 153건, 사용시설 부적합시설 조치 136건, 시설물 유실 발견 및 조치 12건 등 안전관리 활동 및 원가절감에 있어 꾸준한 성과가 있었다.
이 같은 C-Cube 운동의 활성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지뿐만 아니라 포상에서 개인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기 포상과는 별도로 연간 시상을 실시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박진도 대표는 “4분기에도 C-Cube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무사고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