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노중석)는 9월18일 본사 및 고객센터 임직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Fun Fun한 Festival 2012’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고객센터 직원들에게 예스코의 핵심가치인 Family, Fun, Future 중 Family와 Fun의 의미를 전파하는 동시에 고객센터 간 그리고 본사와 고객센터간의 단합 및 사기진작을 위해 열렸다.
본격적인 체육대회 전 고객센터 직원들은 각 센터 특유의 끼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후 임원과 고객센터장 대표 그리고 행사진행요원들이 다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 공연을 따라 하며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또 피구, 포스트 게임 등 각종 운동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 참가자 모두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