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무재해 17배수 달성
2012-08-31
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8월29일 회사 SUPEX 홀에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7배수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회사는 무해재 17배수 달성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및 예방안전을 실천해 20년이 넘게 회사를 무재해 사업장으로 만들었다. 최대림 대표는 “무재해 17배수 달성은 전 구성원이 일체 단결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18배수, 20배수 달성은 물론 사업이 지속되는 한 영원한 무재해 사업장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