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SK E&S 및 자회사 집단에너지 교육
2012-08-07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8월6일부터 익산 비지니스 호텔 세미나룸에서 집단에너지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부터 트레이닝 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했으며, 축적된 노하우 및 운전기술을 집대성해 김천에너지, SK E&S 및 자회사 구성원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성공적인 전략과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해 집단에너지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민충식 대표는 “금번 직무교육이 김천에너지, SK E&S 및 자회사에서 추진하는 집단에너지, 전력사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단에너지 1차 교육훈련은 김천에너지, SK E&S 및 자회사 구성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8월6일~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