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집단에너지 원가개선 회의
2012-07-24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7월23일 집단에너지 2층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원가개선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단에너지사업 주요 재무실적과 함께 전력∙증기∙온수 판매실적 등을 공유했다. 심재의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재 사용중인 시험탄의 원가 개선 효과에 대해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시설 투자비에 대한 실제 금융비용을 반영해 지역난방사업 수익 개선을 위해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