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시니어 직원들과 소통
2012-07-13
전북에너지 대표는 7월11일 익산시에 소재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시니어 구성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영 일선에서 주어진 업무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시니어 구성원의 심신을 위로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정수 차장은 “보양식을 먹으며 구성원 간 따뜻한 소통을 나누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업무 의욕이 쑥쑥 자라나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활기차고 신명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