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화합과 친목 도모
2012-07-11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7월6일~7일 양일간 웅포 곰개나루를 찾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체육활동과 기상미션, 숯불구이 만찬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행사기간 내내 너무 즐거워서 충분한 재충전과 함께 큰 에너지를 얻은 느낌”이라며 “소통을 통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