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6월26일 집단에너지 2층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원가개선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단에너지사업 주요 재무실적 발표 후 생산원단위, 전력∙증기∙온수 판매실적 및 제조원가 분석 등을 공유했다.
심재의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정기보수 및 기간 단축으로 전년대비 개선된 경영 성과를 나타냈다”라며 “내외부적인 경영 환경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판매량 증진 및 지역난방 수익성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