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6월22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열린 소통과 구성원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월부터 실시된 풋살, 탁구, 족구의 조별 토너먼트 결승과 삼겹살 파티로 진행됐다.
체육 행사 후 마련된 삼겹살 파티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평소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구성원들 간에 활발한 대화의 장도 조성됐다.
손동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