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6월21일 본사 SUPEX 홀에서 차장급 이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3rd To-be Model 수립 주니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발표를 통해 각 팀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공유하고 3분기 동안 자사의 R&C 확보 및 SUPEX추구 환경조성 방안에 대해 논하는 분과토의 및 결과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분과별 토의는 新기업문화 구축, 열린 소통 활성화, 내부역량 강화방안, 사업장 시너지 제고 방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자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민충식 대표는 “2분기 동안 구성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버텀-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3rd To-be Model수립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우리 회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