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6월14일 소회의실에서 ‘회사발전을 위한 경영자와 Young Man 행복 소통의 장’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입사 2년차 이하 사원들이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며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고 민충식 대표가 조언을 하며 격려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충식 대표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해야 자신감이 생긴다”며 “일이 힘들다고 편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기초를 쌓으면 자신의 큰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