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6월4일 자율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익산시 모현동, 남중동, 어양동지역 도보순회 점검 및 배관탐측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직원들은 모현동, 남중동, 어양동지역 도보순회점검을 시작으로 배관주위 도로침하 여부와 L/M 및 T/B 유실 여부를 확인하고 중요차단밸브 누출점검, 굴착공사현장 확인, 배관위치탐측 등 우기대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회사는 매월 4일 유관기관과의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