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강살리기 운동 참여
2012-05-30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25일 익산유스호스텔 이리온 2층 희망관에서 개최된 ‘강살리기 익산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미래 전라북도와 국가의 성장 유지 터전이 될 새만금 지역에서 유용할 수질유지와 만경강의 건강한 생태보전을 위해 행정, 기업, 단체,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진영민 과장은 “우리지역의 강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