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5월28일 협력업체와 함께 도움산에서 한마음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번 기원제는 올 한해동안 공사 시공시 안전을 기원하고 회사와 협력업체간 열린 소통을 통해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매년실시하는 행사로 이를 통한 무재해 사업장 구축으로 시민들의 가스사용 편의증대 등 안전한 가스공급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사는 등반, 안전기원제, 한마음체육대회 등을 매년 개최하면서 협력업체와 친목도모를 통한 상생·나눔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대림 대표는 “협력업체의 발전과 성공이 곧 회사의 성장에 밑거름으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회사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안전한 가스공급체계 구축으로 시민편의 제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