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최근 경남 안동으로 다소 이색적인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직원들간 ‘진짜 소통’을 위해 답답한 도심의 회사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색다른 소통을 시도한 것.
이번 자전거 여행은 회사가 신뢰와 소통문화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의 리프레쉬를 목적으로 만든 ‘通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팀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은 자전거라는 새롭고 건강한 채널을 통해 동료들 간 진짜 소통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