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안전의 날 행사
2012-04-30
대성에너지(대표 이종무)는 4월27일 안전의 날을 기념해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가스안전 결의대회,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회사는 대구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사고 날인 28일을 가스안전의 날로 정해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매년 열고 있다. 27일에는 본사와 국채보상공원 등에서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 시상식과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가스안전 결의대회 등을 진행했으며 5월5일까지 국채보상공원 주변에서 가스안전포스터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종무 사장은 “순간의 부주의로 일어난 되돌릴 수 없는 상처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다”면서 “안전불감증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안전사고는 항상 경계해야 하는 만큼 안전을 생활화 하도록 자율점검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